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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여행(노르웨이) 12.베르겐..

by 북한산78s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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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 (노르웨이) 베르겐


삼각지붕이 특이하고 즐비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으로 등제된 베르겐의 브뤼겐지역은

베르겐의 낭만이고 상징이라고 한다.


평소에 만나지못하였던 파격적인 다양한색감.매혹적인 디자인의 이미지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과 낭만이 느끼여지는 도시로 우리에게는 부러움을 자아내는 느낌을 한눈에 받게

하는도시인것을 알수가 있다.








노르웨이 베르겐은 수도 오슬로에 이어서 노르웨이의 제2의 도시로 아주 적은인구에도

활력이 넘쳐난는도시인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같이 온 아마 관광객들이 유동적으로 더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외적으로는 정말

활기찬 느낌을 받는다.

이곳 노르웨이 사람들에게는 긴나긴 겨울을 끝내고서 시작되는 5월은 축복의 계절이라고

한다.

맑은공기와 푸른하늘과 뜨거운햇살이 이곳사람들에게는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


1070년 올라브 퀴레 왕에 의해 도시가 형성되었으며, 12세기에서 13세기까지는

노르웨이의 수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오슬로에 비해 공기가 맑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베르겐은 주민들의 표정에서도

노르웨이 최상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북유럽여행 노르웨이를 찾는 관광객들은 여기를 오지않고 카렌다나 홍보물 같은데에서

사진으로 보았던 베르겐항 주변 부두 근방에서 만나는 삼각지붕의 아주오래된건축물을

만나고는 탄성을 지루게 마련이다.

너무나도 예쁘게 지어진 동화속에서나  만날수나 잇을둣한 건축물에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노르웨이 베르겐에 도착을 하여서 이곳에서 점심을 들엇다.

가이드말로는 전에는 무슨 공연장으로 사용을 하다가 공연장이 이전을 하고

한동안 비여있다가 음식점으로 사용을 한다고한다.

그래서 공연장이여서 그런지 천장이 아주높고 벽화도 그려져 있는모습이다.


메뉴는 한식겸 중식겸으로 좀 모호한 음식이 나왓는데 그냥 먹을 만 하였다.

그래도 김치와  비슷한음식이 나왔는데 맛나게 먹은것 같다.

이곳에서 점심을 들고 길 건너서에 있는 베르겐 어시장을 구경을 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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