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10..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빙하를 마지막으로 구경을 하고서

레르달   호텔에서 투숙을 한다.

한적하고 좋기좋은 협곡 사이에 자리잡은 레드달 호텔은 시설은 그리 고급

스럽지는 않지만은 한적한곳자리잡고 있어서  주위의 풍경도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이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선택관광으로 하게된  플롬 산악열차를 타기위해서

플롬으로 이동을하게된다.

산악열차를  타고서 다음일정은 노르웨이의 제2의도시 베르겐으로 이동을 하

여서 베르겐시내를 관광을 하게 된다고 한다.

아래사진들은  호텔에서의  조식풍경을 담아 보았다.

여행은 로마에 가면은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고 하지많은 이제 북유럽 여행

삼일이 지나고나니  슬슬 고국의 뜨거운 밥에 된장찌게가 생각이 난다.

영양적으로 보면은 이곳음식들이 고칼로리 음식들이고 영양가가 더좋을것 같지

많은 식빵문화에 익숙지못한 나에게는 그저  따뜻한국과 밥 김치가 더좋은

것 같다.

그런데  북유럽 노르웨이 식단은 영양적으로  칼로리가 높다고 하는데 음식을

왜그리 짜게 요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가이드한데 슬며시 물어보니 이곳은 한국같이 국이 있는 찌게문화가

아니여서 처음부테 짜게 요리를 한다고 하는데 맞는말인지 모르겠다.

요즈음 우리음식들은  저염식이라고 해서 에전보다 음식들을 좀덜짜게 먹는

식단들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정반대인것 같다.

 호텔에서 부페식 식사를 하고서 호텔을 뒤로하고서 플롬으로 가는  버스에 오른다.

 어제 버스가 고장이 나서 렌트카로 오후에는 이동을 하였는데 밤사이  새로운 버스가

 배치가 되여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새 버스는  아주 신형버스로 기사도 발틱3국의 리가에서 온 버스기사라고 한다.

북유럽에서 관광객들을 운송하는 버스기사들은  이곳노르웨이 기사들이 아니고

이곳보다 소득이 낮은 발트 3국나라  기사들이 원정으로 일을 한다고 한다.

유로국  연합이니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다니니 아마 러시아를 빼놓고는 아주 자유로운

것 같다.

북유럽 여행 사진 풍경은 다음편으로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