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향기..

유채꽃 향기..

흔히 따뜻한 제주도를 가면은 노란 물결의 일렁이는 유채밭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이미 제주도에서는 봄에는 관광 상품화햐여서 관광객

들에게 아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유채꽃은 제주도와 같이 관광 상품으로도 이용되기도 하지만은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식물 이라고 한다.

중요한 밀원식물 중 하나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고 씨를 이용

해서 기름을 짜기도 한다.

독일같은 나라에서는 유채꽃을 이용해서 대체 경유도 개발을

하고 잇다고 한다.

유채꽃은 추위에 약해서 제주도나 남도지역에서는 밖에서 겨울을

나기가 가능하지많은 중부지방에서는 봄이나 가을에 씨를 파종을

해야한다.

이곳 수도권에서도 자주다니는 도로옆에 유휴지가 있어서 가끔씩

지나가다  보면은 파릇파릇한 잎이 올라오기에 무엇인가 하였더니

지난주부터 노란 유채꽃이 올라 오는것을 보게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