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해안 풍경.

운동을 하면서 소래해안 풍경을 담아 보았다.

10여년 전만하여도 황량하고 일반인들이 전혀 접근을

하지못하였던 지역이엿는데 대규묘 아파트단지가 들어

서면서 소래해안이 몰라보게 달라진것이다.

예전에는한화그룹의 전신인 한국화약공장이 있던곳이였는데

화약공장이 이전을 하면서 한화그룹에서 아파트를 분양을

하면서 달라진것이다.

지금도 마지막으로 남은 자리에 주택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논현지구와 소래 해안이 몰라보게 달라진것이다.

소래 해안길은 자전거와 트래킹을 하는 본들에게는 자전거 타기와

걷기에 아주좋게 조성이 되여있는데 자전거로는 송도 신도시로

연결이 되고 인천대공원까지 자전거와 걸어서 갈수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