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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제주도 여행 ( 오설록 티 뮤지엄)

by 북한산78s 201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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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박물관을 나오면은 아주 넓은 차밭이 펴쳐지는  규묘가 대단하다.

녹차 나무도 막상 들어가보니 상당히 오래된 나무 인것으로 느끼여진다.

녹차 나무잎은  아주 여린잎인데  나무는 손으로 만져보아도 상당히 강하게 느끼여 진다.







오설록차밭의 한구석에서 너무작고 앙징맡게 달려서 접사로 담아 보았는데 무슨 나무

열매인지 알듯 하면서도 모르겠다.

나무의 이름이 궁금 하다.





오설록 차박물관의 주위는 간단히 산책을 하기에  아기자기 하게

잘꾸며놓은것 같다.


제주도 로 육지 에서 여행을 오는것이 공기좋고 자연이 오염이 안되여서

마음의 휠링이 되는것 같아서 모든사람들이 가고싶고 다녀오고 싶은곳

인가 봅니다.


날짜가 길지도 아니한 제주도 여행도 이제 마무리 할시간이 되엿다.

제주시로 가는 도중에 마지막 한곳 협제 해수욕장을 들려서 넘어가는 노을

을 구경 하기로 하고 오설록 박물관을 뒤로 한다.


한국 최초의 차(茶)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명칭은 오설록 티 뮤지엄(osulloc tea museum)이다. 오설록(osulloc)이란 이름은 ‘origin of sulloc’, ‘only sulloc’, ‘of sulloc cha’, ‘oh! sulloc’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01년 9월 설록차를 생산하는 태평양(주)(이후 (주)아모레퍼시픽으로 명칭 변경)가 설립하였다. (주)아모레퍼시픽이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의 도순다원·한남다원·서광다원 중 서광다원 입구에 있다.



대지면적은 약 8,100㎡, 연건평은 1,540㎡이며 2층 전망대, 유물관, 다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도에서 나는 먹돌로 녹찻잔 형상의 건물외관을 마감하였다.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만들어진 대표적인 귀한 찻잔이 전시되어 있고, 차를 제조하는 과정과 차를 배울 수 있다. 야외에서는 24만평 규모의 차 재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한라산과 광활한 다원(茶園) 풍경이 내려다보이며, 박물관 주변 정원에는 연못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녹차 밭 사이로 난 한적한 산책 코스는 연인들의 산책길로도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 백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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