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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깊어만 가는 인천 대공원 의 겨울.

by 북한산78s 201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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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은행나무

 

지난 가을 에도  도로옆에 서잇는 은행나무 는 다들 노오란 은행잎

으로  물들어도  장수동 은행나무 는 제일늦게 물들어가더니

 

한겨을 을 나기위해서 잎을 다 떨어내엇는데도 본래가  육중한 나무여서

그런지 고고한 자태를 뽑내는것 같다.

 

 

 

 

 

 

 

 

 

 

 

 

 

 

 

 

 

 

 

 

 

 

 

 

 

 

 

 

 

 

 

 

 

 

 

 

 

 

 

2016년 1월 말에 찾아본 인천 대공원.

 세월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신년들어서 벌써 1월 한달이 금방 지나간것 같다.

인천 대공원은 겨울이 깊어만 가는듯 하다.

 

대공원의 호수는 호수 가운데 만 남겨두고서 얼음이

얼어 버리고 호수 의 오리는 연신 먹이 를 찾느냐고 물장구

를 치고 한가로운 호수의 풍경 을 보고 왔다.

 

연신 계속되는 추위에 공원 을  찾는이들 도 적은것 같다.

아마 이겨울의 동장군이 물러가면은  공원도 활기를

찾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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