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

 

 

서울 경복궁.

2016년 1월 초에 다녀 온 경복궁 의 광화문 입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꼭 한번 들려보는 곳이

경복궁 이라고 합니다.

 

항상 경복궁을 갈때마다 만나는 외국인들입니다만은

한겨울 추위에도 많은 중국인들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우리 경복궁을 들려보면은 중국의 천안문

과 비교하면은 아주 작은 소박한 궁궐 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지만은  ..

.

도심속 깊속히 자리를 잡은 우리고유의 궁궐에 자부심을

갖는다.

 

일제강점기 36년동안 우리의 문화재 존재를 잊혀지게

하였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 하였던 자리를

아시는지모르겟습니다.

 

광화문 바로뒤 자리인것 같습니다.

벌써 조선총독부 건물이 사라진데도 오래되었는데요.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에 철거 햇으니 1990년도에

철거를 한걸로 기억 됩니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는 누각으로 국보 제 224호이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나라에 경사가 있을적에 대연회를 하던 곳이다.

 

지금의 경회루는 경복궁을 중건 하면서 1867년에 새로 지은건물로

남북으로 113미터.동서로 128미터가 되는크고 사각진 인공 연못 안에

지은누각이다.

경회루는 단일 평면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큰 누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