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빛 초롱 축제..2014년 11월 11일 서울 청계천 변에서 조형물을 담아 봅니다.
해마다 청계천에서 열리는 등축제가 올해에는 빛 초롱 축제라고
이름이 바뀌여서 청계천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특별시 시장으로 재임시절 공사를
한 청게천 시설공사는 공사를 할적에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것으로
기역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청계천 변에서 해마다 축제도 열리고 각종 행사
도 수시로 열리는등 서울 도심의 명소로 자리 잡아서 관광객 들에
게 서울의 볼거리를 제공 하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보이더니 요즈음은 일본인 대신
중국인 관광객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청계천 변으로 내려와서
사진을 찍는등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빛 초롱 축제는 야간에 가서 야경 사진을 담아야 하는데
시간이 안되여서 낮에가서 담으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설치된 조형물이 우리 고유의 한지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종이로 인물상을 조형물로 실감나게 제작 하여서 야간에 빛을
멋진 조형물로 태여나는 것 입니다.
야간에 담지못하는것을 아쉬움으로 남긴채 창경궁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요즈음 며칠전 13일 대학 수능시험을 치루는 날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 진것 같습니다.
축제가 오는 11월 23일 까지입니다. 더추워지기전에 서둘러서 등축제에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