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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해넘이)...

by 북한산78s 201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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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31일

 

 

 2013년 12월 31일 오늘도 두시간 후면은 지난 세월의 추억으로

 돌아간다. 아쉬움만이 남는 시간인것 같다.

 

 2013년 계사년도  저물어갑니다.

 정말 2013년 을 시작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어느사이 한해가 훌쩍 지나

 가는것 같다.

 

 길다면은 정말 긴시간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을터이지만 짧다면은 짧은

 시간였다고 말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도 이렇게 덧없이 한해는 지나

 가는듯합니다. 정말  아쉬움만을 남긴채로...

 

 

 

 언제나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볼수있는 석양이지만 2013년 마지막 넘어가는석양

이라고 하니 더욱 아쉬움만이 남는것 같다...

누구나 한해의 마지막이 되면은  지난날 지난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생각을 하겠지만 지나온 시간도 아쉬움으로 남게 마련이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시간에 한해동안 좋왔던일. 나빳던일을 떠올려보면서 자신을 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였으면 합니다만은 .....

 한해동안 안타까웟던 일들도 지는해와 함께 저멀리 사라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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