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5일 첫눈이 오는날....

2012년 12월 5일 오전 10경부터 서해안 부터 내리던 첫눈은

인천은 11cm가 내렸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12월들어서 폭설이 내린다고 하더니 기상 예보가

정확이 맞는것 같습니다.

 

12월들어서 첫눈인지라 의미가 잇는둣 합니다.

그러나 눈이 내릴때에는 낭만습럽지만은 날씨가 도한 추워지고

얼어버리면은 미끄럽고 보행시위험하고 도로에 차량은 엉금엉금

거리고 그리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아파트만 하더라도 지상주차장에 차량은 지하 주차장으로

다들 내려 간것 같습니다.

 

12월 5일 10시 30분경 눈이 천천이 내리더니 점점 눈이 내리는 강도가 세어 지는것 같습니다.

12시경 이제는 눈이 쉬지않고 계속 내립니다.

12월 5일 3시경 몇시간 내리던 눈이 이제는 그친것 같습니다.

상황종료된것 같습니다.

오후 4시경 내린눈을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슬슬 집을 나섭니다....

 

 

 

 

 

 

 

 

 

 

 

 

 

 

 

 

 

 

내린눈을 아이들이 더좋와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와 추억의 눈사람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어렸을적에는 이런추억이 없습니다.

저아이 자라서 성인이 되여서 겨울에 눈이 내린다면은

오늘 눈사람을 엄마와 만들었다는것을 추억으로 되새길것

같지요.

 

 

엄마와 드디여 눈사람을 완성 해가는데 다만든것을 담지 못하고 왓습니다.

아쉽다...

 

 

 

 

 

이개구장이 녀석들은 어디에다 숨겨놓았엇던 눈설매타는것을 가지고 나와서

썰매를 타려고 갑니다.

형제인것 같은데 개구장이 같습니다.

 

 

 

아이들이 골판지박스와 비닐 푸대로 경사진곳에서 눈설매를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