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태국여행 3

 2012년 4월 6일 태국여행 이튿날

 태국왕궁과 에메랄드사원.황토강 수상가옥을 돌아보고서 일행이 탄배는

 새벽 사원 선착장에 도착을 한다.

 

 황토강 선상배에서도 바라다보이는 새벽사원은 막상 도착해서 올라보니

 규묘가 실로 대단 하다.

 

 새벽사원은 높이가 104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태국 톤부리 왕조의 왕실전용사원으로 지여졋다고 하는데 외벽에 도자기조각

 으로 붙혀져있어서 햇빛을 받으면은 반짝거려서 아름다움을 더해준다고 한다.

 

 또한 야간에는 인공조명으로 달아놓아서 다양한 색채로 변모 한다고 한다.

 우리의 반만년 역사의 자부심을 갖지많은 태국인들도 방콕의 왕궁과 엣사원을

 아주 자랑스런 문화유산으로 간직하고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시내의 도로나 건축물에 태국국왕의 사진이 곳곳에 부착 되여잇는것 을 보면은

 알수가 있다.

 

 국왕사진이나 조형물은 태국 정부에서 설치 한것이 아니고 일부개인이나 단체

 에서 자비로 설치를 한다고 한다.

 

 

 

 

 

 

 

 

 

 

 

 

 

 

 

 

 

 

 

 

 

 

 새벽사원을 관람을 하고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음식점으로 향하게된다.

 한국을 떠나온지 이제 이틀밖에 안되엿는데 한국음식을 일행들이 찾아서

 가이드가 주선을 해서 점심은 한국음식으로 들게된다.

 

 그런데 태국은 자국에서 자동차를 생산을 안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자동차는 며칠을 다녀도 보지를 못한다.

 

 다만 일본의 혼다. 토요다.닛산. 미쓰비시 자동차가 거리에 넘쳐난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자동차는 이곳 태국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에게는 열세인것

 같다 아쉬울뿐이다.

 

 

 우리 일행이 태국관광을 하면서 타고다녔던 이층버스인데 막상 며칠타고

 다녀보니 한국 우등버스나  그리 편하지가 않고 실내도 비좁어서 불편하기만 하다.

 다만 차가높아서 전망은 좋은것 같다.

 

 

 태국은 한국보다 휘발유 가격이 싼것 같다.

 태국화페단위가 바트인테 1 바트가 38원으로 휘발유가 1리터에 39바트라고

 한다.  39*38= 1482원 (한화)으로 계산된다

한국 교민 식당에서 시원탕으로 점심을 들게되니 배속이 시원하고..

 누가 한국 사람이 아니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