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5일 -9일 태국여행 1

2012년 4월 5일 동남아 태국여행.

일년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다녀오게되는데 올해에는 친목회 회원들이

동남아로 한번 다녀오자고 하여서 태국여행을 다녀오게된다.

 

작년에 태국은 물난리가 나서 매우힘들었다고 하는데 올해에는 안정이

되여서 여행은 괜찮다고 한다.

 

4월 5일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Ke653편으로 오후 6시 40분에 이륙하여서

태국방콕 수와나폼 공항에 10시 20분에 도착을 한다.

 

태국방콕은 기후가 고온다습의 열대성기후인지라 4계절이 아니고 3계절기후

라고 한다.

 

인천공항을 떠날적에는 완연한 봄날씨였는데 태국방콕공항에 내리니 한여름

날씨로 기온이 32도 정도가 된다고 한다.

 

시간은 한국시간보다 2시간이 느리고  태국국민의 95%가 불교도라고 한다.

화페단위는 바트(bent)라고 한다. 1바트가 한화로 38원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태국방콕가지의 거리는 약 3800킬로 정도가 되는데 항공기로 5시간

30여분정도가 소요된다.

 

 

 

대한항공 기내좌석뒤에 설치된 모니터에는 비행운항정보가 실시간 표시된다.

대한항공에서 운항중에 제공된 기내식....

태국방콕에는 도착하고 호텔 현관로비에 설치된 조명..

 

 

 

 

 

 

 

 

 

방콕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늦은 시간에 호텔에서 가까운거리에 있는 태국 전통 거리

음식점에 들려서 전통해삼물과 맥주한잔을 하게된다.

 

 

 

 

방콕에 도착해서 첫날 묵었던 호텔.

 

 

방콕 도착후에 하룻밤을 묵은후에 이튿날 아침은 호텔에서 조식은 부페로 들었다.

 

 

이튿날 호텔을 떠나면서 담은 호텔모습.

 

태국여행을 4일동안 같이한 태국현지가이드 (룩) 아가씨는 아니고 결혼을 하였다고

하는데 부자집 풍성한 믿며리감같이 마음씨가 예쁘고 풍성하다.

 

호텔에서 첫관광지 왕궁으로 이동하면서 버스안에서 담은 방콕 시내전경.

방콕도 시내에 곳곳에 도로가 육교로 설치된 구간이 많다.

태국여행 첫날 여행일정은 태국의 랜드마크 왕궁으로 이동을 한다.

왕궁은 1782년도에 건축되였다고 한다.

 

태국인들의 자부심이 베여 있는곳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더없이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궁전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엉청난 규묘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왕궁이다.

 

 

왕궁앞에 버스에 내리자 중국정책에 반대하는 파륜궁회원들이  현판을 세워놓고서

방콕을 찾는 관광객으로 향해서 중국의 현실을  알리려고 하는것 같다.

 

버스에서 내려서 앙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왕궁을 들어서면은 왼편으로 바라다 보이는 파란 잔듸가 인상적입니다.

왕궁은 탑의 형태가 3가지로 동등하게 구분된 형태로 되엿는데 스리랑카.태국. 캄보디아의

스타일이 서로 조화를이루웟다고 한다.

 

태국의 문화는좋은문화를수용하려는기본이 되여있는것이다.

텔레비젼의 프로그램도 채널이 한국보다 다양하고 전세계의 주요내용이 다루워지고 무엇보다도

세계각국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들어오고 나갈수가 있다는것이다.

 

왕궁관람은 태국인들도 있지만은 여타 다른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기온이매우덥습니다. 현지날씨가 32도정도 된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반팔티를 입어도 더운것 같습니다.

왕궁안을 들려보니 무슨전통악단도 아니듯한데 태국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을 같이한 친목부부 회원님들....

 

 

 

이곳은 에머럴드 사원으로 불상이 에머럴드의 비취빛 불상으로 1년에 3번 옷을 갈아입는다고 한다. 4월에 갔기 때문에 겨울철 옷을 입고 있다.

왼쪽이 볼 수 있는 스리랑카 형식의 탑으로  이런 형식의 탑은 원형이 보이고 있지만 나머지 형식은 거의 형태가 없었다. 가운데는 타이 형식의 탑으로 화려함이 돋보인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형식으로 앙코르와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이다.

 

 

 

 

 

태국여행 사진을 여기까지 보아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태국여행 2부가 계속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