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계양산을 찿아서...

 

 

계양산성.

 

연무정.

올해 대대적인 보수를 하여서 단청을 새로하고 아주개끗하게 정리를 하여 놓았다.

 

 

 

 

 

날씨가 춥지만은 바람이 불어서 연무와 스모크를 날려보내서 이런날 사진을 담기에는 아주좋은여건이다.

파란하늘에 풍경을 담으면은 아주깨긋한 하늘을 담을수가 있다.

 

 

계양산을 오르면서는북쪽으로 북한산 조망되고있다.

그동안 말도많고 오래시간이 소요되였던 인천앞바다와 서울 한강을 연결하는 경인 아리안 뱃길 운하가 보인다.

 

 

서울 김포공항에서 이륙을 하는 항공기는 인천앞바다에서 기수를 돌려서 인천상공을 통과를 하게된다.

계양산을 옆으로 두고 기체가 고도를 높이게 높이게된다.

 

연무정에서 계양산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를 계단으로 정비를 하고있다.

 

계양산 정상....

 

 

멀리 영종도 하늘 도시아파트와 청라지구가 내려다 보인다...

인천앞바다 경인 아리안 뱃길 시발점이 보인다.

 

 

 

계양산아래 계양구와 부천시가지 가 내려다보인다.

산으 정상에서 내려다보면은 아피트며 주택들이 성냥갑같이 보이는데 하산을 하면서

숨막혀보이는 콘크리트숲으로 들어가서 동화를 하면서 생활을 하여야 한다.

 

 

 

 

산행거리 5킬로정도 산행시간 2시간 소요되는 아주짧은 산행시간이지만은 인근 주민들이 산을 올라서기에는 아주

좋은 산행코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