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30일 제주도 여행.1

 

 

 10월 28일-30일 제주도 여행.

 함께사는 아파트 에 마음에맞는 모임이있다.

 

 한달에 한번 정기모임이있어서 한달동안 지나간 소식과 우정을 나누는장이 되기도하는데

 또한 몇년전에 입주초기에 아파트산악회가 결성될적에 산행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만나서

 결성이된모임이 된다.

 

 해마다 한번식 여행을 다녀오게되는데 올해에는 이년전에 다녀왔던 제주도를 다녀오기로한다.

 이박삼일로 일정을 보니여유시간이 가는시간 오는시간 빼고나면은 한라산 산행이나 관광을 할시간이

 여유로운것은 아니지만은 잛은시간이여도 알차게어리목에서 위세오름으로 산행도하고 마라도

 최남단섬을 들려보고 성산일출봉도 올라보고 온다.

 

 28일 첫날은 제주공항에서 도착해서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를 들려보게되는데 처음가보는 마라도는 나무

 한그루가 살지못하는 섬이였다.

 단지 섬내부에 짜장면집이 여러군데 있어서 짜장면과 짬봉을 국도 최남단 마라도에서 들어보고 제주도로

 나오게된다.

 마라도 방문 사진은 풍경과 인물을 함께실어본다.

 1편과 2편으로 실어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