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준공한 시화조력발전소가위치한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대부도와
선재도를 지나서 영흥대교를 건너서 장경리 해수욕장뒤에서 갯벌 낚시를
하였다.
과거에는 인천 연안부두및 대부도에서 배를이용해서 이용하였으나 2000년 대부도와
선재도를잇는 선재대교가 2001년 선재도와 영흥도를잇는 영흥대교가 개통되면서
자동차로수월하게 이동할수가 있게되엿다.
주민을위해서 선재와영흥대교를잇은것은정말 주민편의를위해서 많은발전이된것이지만은
영흥도에 대규모화력발전소가 건설된 원인도 큰이유가 된것같다.
평소에 바다낚시와 어망을 이용해서 근해 바다낚시들을 주위에서 많이가지
많은 산에가는것만 관심이많은 나에게는 그저뒷전에서 바다 갯벌 풍경만
카메라에담고 동료가 힘들게 잡아온고기를 얻어 먹고만오게되는데 미안하기만 하였다.
올여름에는 장맛비가 많이와서 전년도보다 영흥도를찾는여행객들이 줄었단다.
그러나 현지어촌계에서 무조건 해안가에 들어오는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주차
요금과 유원지도 아니면서 요금을받고있어서 찾는사람에 눈쌀을흐리고있다.
국가의 해안을 오직 자기사유지마냥 무조건 요금을 내라는것은 잘못된일인것
같다.
갯벌 해안가는 죽은조개와 굴껍질이 산재하게 있어서 운동화를 안신고 맨발로 해안을
들어서면은 맨발에 큰상처가 나기십다. 조심해야한다.
해안 바닷물이 빠진 모습이다. 바닥에는 굴과 조개 껍질이 산재하다.
물이 빠진 바다밑 사진이 어느산의 암봉같이 보여진다.
영흥도의 특산물은 포도로 육지와달리 순수하게 자영환경에서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서
여름에 생산하지않고 늦가을에 생산 한다. 해풍을 맞으며 자라서 당도가높고. 독특한
향이 잇어서 이지역 경제의 중심작물이 되고잇다.
바닷물이 빠지는것을 따라들어가면서 어망을 던지면서 각종 잡어를 망둥이등이 그물에
올라온다.처음 한번 그물을 끌어서 잡은고기를 손질해서 아이스박스통에 넣었다.
많이 잡지는 못하였어도 적당이 먹을만큼은 잡은 산낙지를 소주와같이 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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