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피사 문화관광 2

 

   서유럽여행7일차 피사의사탑.

 

  피사의사탑을 관람을하기위해몬테카디나 호텔에서 7시 이른시간에 출발을한다.

  호텔에서 피렌체까지는50킬로를 가야한다.이번여행은 날씨가 비가오지않고

  햇빛만 뜨겁기만하다. 그래도비를맞고 관람을 하는것보다낮지않은가?

 

  이탈리아날씨는 햇빛은 뜨겁지만은 피해서 그늘에들어가면은 견딜만 하다.

  피렌체 에 버스는 이른시간에도착을한다. 아직우리일행보다 일찍이 도착한

  관광버스는얼마되지않는것같다. 피사의사탑은 주차장에서 한 10여분을도로

  로걸어가야한다. 도로를따라서 피렌체의주택과 주위풍경을 보면서 가는재미

  (?)도 솔솔하다.

 

  아침부터 힘들다고하는분들은 없지만은 오늘도날씨가 무척더울듯하다.

 

   피사의사탑을 들어가기전입구에서 진열해놓은포도인데 매우싱싱하다.

  당도도 좋다.

  피사의사탑을 보러가는성입구에모형사탑을 상인이 만들어놓았다.

 

 

   파란잔디가 인상적이다.

 

 

 

 피사의 성당 복합체 가운데 3번째이며 마지막인 구조물로 1174년에 착공된 이 종탑은 56m 높이로 설계되어 흰 대리석으로 지어졌다. 건물의 기초부가 무른 땅속으로 기울어지게 가라앉는 것을 발견한 때는 이미 전체 8층 중 3층까지 완공되어 있었다. 책임 기술자였던 본나노 피사노는 기울어진 모양을 보정하기 위해 새로 층을 올릴 때 기울어져 짧아진 쪽을 더 높게 만들었으나, 추가된 석재의 무게로 건물은 더욱 가라앉게 되었다. 기술자들이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몇 번씩 공사를 중단했으나 결국 14세기에 맨 꼭대기층이 기울어진 채 완성되었다. 근대에 들어서 기초에 액상 시멘트를 주입해 보강했음에도 20세기 후반까지 여전히 붕괴의 위험이 있어 사탑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이 구상되고 있다.

 

 

  피사의사탑은 현재기울기 5도 30도로 매년1mm씩 기울고있다는이사탑은 지상

 으로부터 높이가 5404미터이다.

 

 1174년도에 착공하여 10미터높이에 이르렀을때 지반이 내래않아서 공사를중단

 하였다가 다시계속건설하여서 1350년도에 8층탑으로 완공 되였다.

 294계단이 내부에있으며 정상에 오르면은 시가지전경을 감상할수가 있다.

 갈릴레이가 이곳에서 낙하실험을 하였다고 한다..

 

 

 

   피사의 대성당.

  토스카니풍 로마네스크 양식의성당이다. 1063년부스케토스의 설계로

  착공. 1118년에 현당식을올렸고 1272년 이후에 라이날두스애의해 회당부가

  서쪽으로 연장되였다.

 

  전체는어느것이나 비실리카풍의 단면으로 가진 5회랑식 회당부와좌우의일량으로

  된라틴십자 플랜을 나타내며 교차부에는 드물게보이는타원형의원개를 올려놓았다.

  대성당배후에는 피사의사탑의종탑을 설치하여놓았다.

 

 

 

 

 

  사진포즈를해주고 1유로를받는데 어떤 관광객은 사진만 찍고 돈을안주고 간다고

  한다. 아마 한국인은 아니겠지요.

  이탈리아 문화유적지를가면은 한국인은항상만나게된다.

   피사의 사탑 관람을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을 하게된다.

  이제버스로 이동하여서 두오무 성당으로 가게된다..

 

 

  이나무가 올리브 나무라고한다..

 

   피렌체 주유소..

   이곳은 자동차셀프세차장으로 한국과좀 비슷하게 설치해놓은것같다..

  피렌체에서 쇼핑을하게된다.가죽지갑.벨트.가방등을 쇼핑을하는데 가격이

  너무비싸기만 해서 아이쇼핑만 하고나온다(?)

   이흑인은우리를 따라 다니면서 그림을 사달라고한다. 그런데 아무도사지를않으니..

 

 

 

 

 

 

   두오모(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두오모성당은 1292년도에착공하여서 1436년도에완공되였으며 설계는깜비오가

   설계하였으며 106미터의높이를자랑하는 돔은 브르넬레스키작으로 1420년착공

   후 14년간 이건축일에 종사하엿으며 그가죽은후에 1416년도에 완공을 하였다.

   대리석 모자이크 장식의벽체는 장과능 연출하며 내부는 전성기 고딕아치형

   천정이 아치를바치고있다.

 

   관광객들은 직접돔까지 올라갈수가 있다고하는데 우리는입장을못하였고 외부

   에서 둘러보기만 하였다. 올라가면은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성당건물이 너무나도 크기대문에 카메라 광각렌즈를 장착하지않으면은 성당

  을담을수가없다. 유럽사진을 광각렌즈로담아보니 사진이 왜곡현상이 나는것

  같다. 이해를하여주시길 바란다.

 

 

 

 

  천국의문이라고하는데 이곳에서 에서는 관광객들이 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해서 아주혼잡스럽다.. 사람들은 한순간이라도 천국이라는곳을 보고싶어

  하지만은 천국은세상에 어디에도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