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베니스 2

 

  베니스의 여행에서 기억되는묘미는 콘돌라타는것이 제일인것같다.

  베는 한시간을 베니스건축물을헤집고 다닌는데 처음으로배를타게

  되는우리는너무재미있는 여행을하는것이다.

 

  콘돌라에 키를잡은선장이라고하는사람은 노래도잘부르고 돈벌게생겼다.

  관광객 기분을 맞추어준다. 이탈리아사람들은 특히베니스상인

  들은 엣부터 세계곳곳으로 물물교환을 하러다녔다고한다.

  그래서후손들도 선조가물려준유산으로 장사를 잘하나봅니다.

  콘돌라에서 하선을 할적에는 1 유로를주었는데 아주고마워한다.

 

   외국인도콘돌라에 승선하여연신 디카로주위를담기에 바쁨니다..

 

 

 

   콘돌라타는것은 끝내고서 하선을하여 산마르코광장으로 가는도중에 길옆구두가게

  에진열된것을 담아봅니다. 예쁜구두같습니다.가격이얼마인지몰라도 비쌀것같다.

 

 

 

 

   베니스를오면은 꼭들려여하는곳이지요.

  산마르코광장과성당으로 길이 175미터 폭 80미터의 대리석으로구성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 마르코광장은 주변에는 회랑이많다고한다.

 

  또유명한시인묵객들이 찿아와서 한담을나누웟다는 (폴로리안) 카페와 이태리명품을

  파는점포가 즐비해있다고한다. 광장입구정면으로 들어가서 2 개의 베네치아의 상징

  인 사자와 엠마뉴밀레 2세의 동상이있는 오벨리스크기둥과 오른편으로 두칼레궁전.

 

  그리고바로옆 의 산 마르코 성당과 정면으로보이는무어인종탑과왼편으로도 깡빠닐레

  종탑도 관광객들이 베니스를도착해서 가장많이 찿아오는곳으로 유명한곳이다..

 

     산마르코성당 관광객이무척이나많습니다.

    이탈리아는 서유럽4개국에서 지중해와 인접한반도국가인데 남쪽이라그런지

    날씨가너무덮고 뜨거웠다. 한국의날씨보다도 더운것같았다.

 산 마르코 광장의사자가 관광객들을 호령하고있는것같습니다..

   산 마르코광장과 성당은 계속보수중으로 벽면에 안내판을설치하여놓았네요..

   산 마르코성당은 비잔터과 서방양식의 혼합구조로 건축되였으며1063-1073년도에

   산 마르코의무덤을 덮는교회로 세워졌다고한다..

 

   황금의교회로 이름이붙혀진 성당으로 르네상스와17C에 변형이가해졌으며 다양한

   양식으로 재건되였다. 특히 대리석과 모자이크의 아름다운장식이 유명하다고한다.

   성당앞에는 사이프러스. 칸디아. 모레아의 베니스 왕국을 상징하는 세개의깃대가

   꽃혀 있다.

 

  광장에는 웬비둘기가그리많은지 이녀석들도 관광객들이먹이를주는것을알고

  몰려드는것같다..

 

    성당의 벽화가아름답다.. 유럽의역사는어떻게 벽화의문화인것같다.

   프랑스부터 이탈리아 벽화가특히천정에는어떻게 그렇게아름답게

   그리였는지 의문이다...

  성당의 종탑으로 특이하다.성당 안 종탑도 유로화를 내야지올라가서볼수가있다고

  한다.원래베니스가 저지대라 한번올라가서 베니스시가지를 조망하고싶다..

    엄청난 관광객들로 사진찍으면서도긴장을 늦추지못한다.일행을놓칠까봐 다행이

    귀수신기가있어서 안심을 하지만은...

 

   카메라렌즈가 광각이라 궁전시계도 땅겨서 찍지를못한다. 관광객들로 정신이없어서

   어디서 렌즈교환을 할수가없다.그냥 광각으로 담을수밖에없다..

 

  산 마르코광장 으로주변에는 유명한 카페와 명품점포가있다...

  카페인지 레스토랑같은데 아코디언으로 연주를 하고있다..

 

    산 마르코성당과 광장.궁전을 돌려보고 베니스쇼핑을 하게된다.

   먼저 유리세공점을찿는다.이거리는유리세공점이쭉들어선거리인데

   유리세공하는모습을 직접볼수가있다.우리가들어간곳은 아래층은

   세공품을 파는점포이고 이층은 유리세공한는것을실현해서 보여

   주고있는곳이다.

 

   아래층으로내려서면은 가지각색의아름다운유리세공품을 살수가

   있다. 벽시계.큰화병부터 목걸이등 알록달록한색상의 다양한

   세공품을 만날수가있는데 가격대가 그리싼것은 없고 유로화기준

   으로 비싸기만 하다.유럽여행은 눈으로담고 기역하고 사진으로

   담아오는것이 유럽여행이 아닌득십다.

 

   여유있게 한국에서는만나지못하는물건들을 구매하면은 좋겠지만은

   이제는 분수에없는쇼핑을 하였다가 귀국해서 집에와서 후회하는일

   은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