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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과 명소 탐방.

2011년 1월 21일 경복궁 민속 박물관.

by 북한산78s 201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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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시나요.

지나간 엣추억을 뒤새기게 하는 박물간을 찿아봅니다.

연일계속되는강추위에 오늘도어김없이 황량하기만한

경복궁을 카메라에 담아보려니 얼굴과 손이시려서 사진

을 담는것도 자신이 좋와하지않으면은 고역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경복궁을 한바퀴돌아서 청와대앞까지 다녀오고

돌아나오면서 따듯한 박물관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따듯할수가

있나요. 인간은 정말끈기가 없는 것인가요. 박물관을 돌아보고

자판기에서커피한잔을 뽑아드니 세상에 이렇게 추위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추위에 어떻게 삶을 살아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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