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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모음

2008년 11월 17일 계양산에서 소래산 종주산행.

by 북한산78s 200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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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7일 한남정맥( 인천대간) 을 종주에 도전한다.

그동안 인천대간을 전체종주를 못하다가 회사 제국에 아침에 모처럼 산행을 같이 하여보자는 권유에

혼쾌히 받아 드리고 회사 동료와 같이 종주를 하게된다.


같이 산행을 한분들은 북한산. 제국에 아침님. 김영배님. 신보성님. 박남규님. 장원영님.장창수님.등 7 명에

종주를 같이 하게된다. 일부종주를 같이 한분들은 같자체력 상태를 알지많은 일부분들은 산행을 같이 해보

지를 못하여서 체력상태를 몰라서 은근히 걱정이 되엿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 기우인셈이고 지구력으로 오래산행을 할줄알앗던분들은 미리 포기를 하고 먼저산행을

못할줄알앗던분들이 소래산을 끝까지 종주를 완주를 하게된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산들이 많지만은 내가

살고잇는 이곳에 산은 오히려 드물게 가게되는 경향이  있는득 하지만은 오늘 인천대간을 종주를 하면서 내

고장에 산을 종주를 하엿다는 것으로 자부심을 갖게된다.

 

인천대간종주를 07:00시에  인천지하철 계산역에서 모여서  부근에 해장국집에서 해장국으로 아침을 들고

계양산밑 연무정을 오르는 산행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하게된다.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면서 사진을 촬영

한시간은 07: 34분으로 계양산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리 하산종료 시점에 오후 04: 54분에 산행을 종료를

하게된다.


산행중간에 점심식사를 김밥집에서 김치찌개를 들으면서 식사를 한것이외는 그리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산행을 느긋하게 한것은 아니고 그저 부지런한 산행을 강행군으로 하게된다.

 

종주산행을 하다가 끝가지 산행을 못하고 만수동뒷산 만월산 하산지점에서 신보성님이 포기를 하고 귀가

를 하게된다. 매우아쉬웠고. 인천대공원에 들어서서 관모산을 오르고 소래산으로 하산을 하는 지점에서 김영배

님과 박남규님이 체력이 떨어졌다면서 소래산정상을 30여분 남겨놓고 포기를 하게된다. 아쉽다.

하긴 개인적으로 너무힘들때에 너무무리 한것을 자구 같이 산행을 계속하자고 종요하기도 그렇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9시간가까히 28킬로를 충분한휴식도 취하지않고 산행을 하엿으니 높은산은 아니지만은

너무무리가 아닌득하다. 그러나 소래산 정상을 정복하거 신천리 산행종료 깃점에서 디카로 마감사진을 찍는

기분은 어느느구도 나에 심정을 아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또한 종주를 끝까지 산행을 자료를 뽑아서 기획을 해준

제국에 아침에게 감사를 드리고 제일 연장자이면서도 하나도 힘든기색을 보이지 않았던 장원영님과 장창수님에

게 같이 종주를 함께 한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11월 17일 0:7시에 계양역에서 종주팀 7명은 이곳에서 만난다.

 같이 산행을 한 종주회원님들.왼족으로부터 김영배님. 제국에아침님.장창수님. 신보성님.박남규님. 장원영님.

 

 계양산 연무정 새로히 정비를 해서 아주깨끗하게 새로 수리를 하였다.

 계양산 정상을 향해서 산행을 오르고 있다.

 계양산 정상 표지석.

 계양산 정상에서 서해 바다쪽으로 조망이 된다.

 제일 연장자이신 장원영님과 만능 스포츠맨 신보성님.

 멀리 서울 북한산이 조망된다.

 종주일행이 산행을 해야할 중구봉 방향.

 멀리 부천과 서울 남부 를 지나서 관악산이 바라다 보인다.

 서해바다쪽으로 검단 지역..

 계양산을 하산하면서 바라다보이는 중구봉 정상.

 계양산에서 중구봉으로 연결되는 동물 이동통로 를 건설 하고 있다..

 

 중구봉..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0:9:00시가 된다..

 

 아직도 마지막 남은 단풍이 남아있다. 야산이라 그런가 보다..

 멀리 지나온 계양산이 바라다 보인다..

 서구 검단 너머 영종도로 연결되는 영종대교가 바라다 보인다..

 50십을 바라다 보이는 나이 인데도 애띤 만능 스포츠맨 신보성씨...........

 

 인천대간길은 유난히도 군부대가 많아서 사격장을 끼고 도는 경유가 많다.......

 

 이제천마산에 도착 한다........

 종주길도 천마산을 지나서 경인 고속 도로를 건너고 있다......

 종주를 같이한 회원님들..........

 경인고속도로를 건너면은 바로 한신 빌리비 아파트 단지를 건너야 한다.......

 

 

 철마산 철마정 정자.........

 

 원적산에서  부평 시가지가 바라다 보인다. 인천 대간은 인천을 동서로 나뉘는 역활을 한다..

 

 이개는 식견인지 종류를 알수가 없지만은 우리 종주일행을 느긋히 바라다 보고 있다.....

 부평에서 가좌동으로 가는 도로를 이제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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