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5일 북한산 14성문 종주.

 

 

 

 2008년 10월 25일 지난달에 갖다오고 못간 만추홍협으로 물든 북한산성을 보려고 새벽부터 산행을 가려고

 서두른다. 오늘은 날씨가맑다는 기상예보이고 하여서서둘러사 카메라를 챙기고 전철로 향한다.

버스를 타고서  1호선 송내역에하차하여서 용산가는 급행을 타니 간간히 산행객이 눈에들어온다.

종오3가역에서 환승을 하여서 3호선을 타고서 구파발에서 하차하여서 704벙 시내버스를 타고서

북한산성 매표소에서 산행을 하려 는 계획을 한다.

 

종로 3가역에서 3호선을 승차를 기다리는데 한 나이든 분이 나에게 다가와서 말을 건네는데 일본인이다.

3가역에서 송파구몽촌토성역을 가려는데 어덯게해서 체인지 를 해야가는지 일어를 모른다고 하니 복사

한 전철노선표를 보여주는데 일어와한문으로 된 전철표인지라 어려움없이알려 주게된다.

아침부터 일직가려는 관광객인가본데 젊은청년은 안가르쳐주고 간다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아침부터 별일큰일한것도 아니지만은 기분이 좋와 진다. 3가역에서 구파발을 경유해서 북한산성매표소에

도착한다.아직 7시 40분정도이다. 제대로 산성종주를 하려면은 산성 시구문에서 시작해서 원효봉-염초봉

으로해서 위문을 거쳐서 백운대로 올라야 하지만은 만추에 단풍에 팔려서 산성매표소에서-북한도계곡을

거쳐서 백운대로 오르게된다.

 

올해 단풍은 가뭄에 영향으로 북한산도 예전보다 잎이 그리곱지못한것이 아쉽다.그냥 말라서 떨어진다.

산행은 8시에 시작해서 북한산성매표소-북한산계곡-대동사-위문-백운대-위문-용암문-북한산 대피소-동

장대-대동문-보국문-대남문-문수봉-나한봉-나월봉-부암동암문-중취봉-용혈봉-의상봉-대서문-북한산성

매표소로 하산을 하게되는데 기상예보에는 비가온다는 말은 없었는데 백운대를 하산하고부터 산성을 오르

락 내리락 하는데 예사로이 바람부는것이 북서풍으로 비가내릴 바람인득 하다.

 

대남문에는 많은 등산객이 찿는곳인데 이곳에서쉬려니까 산행객이 너무많아서 어디있을곳이 없다.

그대로 진행 비가올것같아서 서둘러서 가져간 점심도 못먹고 강행 의상봉에오르니 바람은 강해지고 이제

한두방울식 비가 강한 바람을 몰고서 내린다. 토요일인지라 많은 등산객들이 제대로 준비를 못하여서 비를

그냔 다맞는다. 나는 서둘러서 고어 자켓을 입고 배낭 커버를 쉬우고 하산을 한다.

 

평소비가안내릴때에도 매우미그러운 암반 지대인 의상봉인데 눈길보더 더미끄러우니 조심조심 하산을 한다.

간간히 의상봉에소 산성을 올라오는 산행객들이 걱정이 된다. 아직도 청바지에 상의도 면티셔츠에 운동화 차

림이 심히 걱정이된다.  의상봉을 내려와서 북한산 매표소에 도착하니 오후 1시 10분을 가리킨다.

산성종주를 5시간 10분에 산행을 마무리 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면서 이비가 끝나면은 올해 북한산 단풍도

이제는 끝이난득 하다.북한산을 다음 산행을 기약 하면서............

 북한산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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