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일 월미공원 석양 3

 10월 1일 월미도공원 석양을 촬영 하게된다. 원래는 계획이없었던 일이였는데 무사히끝내고 시간이남으니

 어딜가도 애장품 카메라는 가져가니 서해로 넘어가는 석양을 촬영하게된다.

 월미도는 몇년전까지만해도  군부대가 주둔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이부대가 평팩으로 이전하고 월미도는 시민

 품으로 돌아온것이다. 인천시에서몇년동안 정비재단장을 하고있다. 아직도공사는 다끝나지않고 있고 일부만

 이완공되여서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다. 그동안 몇십년동안 일반인에게 공개가안되여서 섬내부는 오염이안되였

 고 원시림같은 느김을 주기도한다. 30여년전에는 본인이 이곳에서 군생활을 하기도 한곳이여서 오늘 공원내부

 를둘러보니 새삼 스러울뿐이다.에전에 근무했던 병영은 다철거하고 그자리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이곳 월미도에서 자유공원까지모노레일을 설치한다고한다. 지금 기초기둥 공사가 한창이다. 오늘 우리미산정상

 에은 억새가 그리많지는 않지만은 도심에서 둘러보기에는 손색이없다. 또한 일출보다 멀리 인천공항 관제탑 옆으로 넘

 어가는석양은 정말 볼만한 구경거리이다. 석양이고 일출이고 보는장소나 각도에서 틀리지만은 이곳 월미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볼만한 거리인것같다.

 북한산 78s

 멀리 인천대교교각너머 인천공항 관제탑뒤로  해는 숨어버리고잇다.

 

 

 

 

 

 

 

 월미도에모노레일을 설치한다고 한다.좋은볼거리가될려는지 완공시가지 지키여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