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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2008년 9월 21일 월출산 야생화.

by 북한산78s 200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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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1일 월출산 산행을 카페동호회 회원들과 산행을 한다. 최고봉인 천왕봉(809미터)을  천왕사에서 등반을 시작해서

 구름다리를 거쳐서 정상을 거져서 도갑사로 하산을 하다가 중간에 바람재 로 내려서서 경포대 매표소로 하산을 하게된다.

 월출산 산행은 21일이 일요일 인지라 천왕사에서 기본적으로 정상을 향해서 등반을 하는 인원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무척이나 많으 산행객으로 정상에서 단체사진 한장 찍지못하고 산행을 한다. 아직도 날씨가 덮기때문에 천왕사에서 구름다리

 로 올르는길은 등판에  담으로 흠뻑 흘리는 더운 날씨이다.

 언제나 산행 초입은 표고를 몇백미터 오르기대문에 덮지많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으로 월출산에 기암기석으로 마음이 풍족

 해지는 여유를 보인다.  월출산산은 엣부터 소금강으로 불리울만큼 기암기석의 전시장으로 불릴울만큼 많은 전설과 신비로운 전설

 과 비화를 낳을만큼 신비를 간직한 산이기도하다.

 어제는 산행객이 많아서 여유로운 산행이 힘들엇던만큼 여유로운 산행을 언제 다시 와도 좋은 산행지이기도 하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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