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소래산& 인천대공원

 8월 6일 계속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덥더라도 운동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소래산과 대공원을

 한바퀴 아침 이른 시간에 돌아 보았네요. 날씨가 덥다고 하지만은 내일은 처서이고 8일은 말복이 되는군요.

아무리 더워도 10여일만 견디면은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다가올듯 합니다.

오늘 산행을 하다보니 이제 해바라기도 서서히 열물어가고 있고 논에 벼도 풍요로움속에 더운날씨를 짙푸름속에

서도 벼꽃을 피기위해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누가 호박꽃이 밉다고 했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꽃입니다.

 

 

 

 

 시흥시 소래산

 부천방향으로 하산길에는 계단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에꽃 무궁화.

 

 

 

 

 만으골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