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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2008년 6월 25일 인천 대공원 꽃.

by 북한산78s 200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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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6월 25일 이제 한낮에 초여름 더위가 제법 입니다. 장마는 왔다고 하나 비는 안오고

 한낮에 땡�만이 내리찌는 날 이였습니다.

 인천대공원과 소래산을 한바퀴 돌아 산행을 하였는데  이제 한낮에는 더위가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직도 분단국가로 남은 6.25 사변이 일어난지 58년이 되었다고 하지요.

 저는 그당시에는 아직 태여나지않았었는데 그옛날 사진을 보니 우리 부모세대가 민족분단에 사변으로 얼마나

 고생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인천대공원 꽃들은 이제 장미꽃은 다시들고 뒤를 이어서 튜립종류에 꽃들이 만개를 하고 있네요...

 

 

 

 

 

 

 

 

 

 

 

 

 

 

 

 

 

 

 

 

 

 

 

소래산 만의골 은행나무 이제 나뭇잎이 만개하고 은행도 달려있습니다.

계절에 변화는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세월이 너무빨리 지나가는것인가요.

어렸을적에는 세월이 왜이리빨리 안가고 어른이얼른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빨리 지나가는 계절에 변화에도 민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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