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근교 산하전경

2007년 11월 17일 문학산&경기장

by 북한산78s 2007. 11. 17.
728x90
SMALL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회사를 나 서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고 흐린 날씨 이다.

 요즈음 며칠동안 날씨가 맑지않고 계속 흐린 날씨가 계속된다.

 그러나 잠간 망설여지었지만은 걷는거와 산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랑곳없이 문학산으로 향�다.

옥련동 퇴근 버스를 타고서 현대 5차아파트에서 시작을 한다.

문학산은 해발 170여미터인지라 처음만 가쁜숨을 치고오르면은 계속  능선에연속이어져서 걷는 운동

코스로는 제격이다.

 

가쁜숨으로 능선에 오르니 비가제법 내린다. 그러나 능선으로 문학산 밑 문학 경기장 방향으로 산행을

해서 30여분만에 경기장으로 하산을 한다. 문학산에서조망은 송도 신도시와 연수지구 옥련동앞에있는

청량산과 시원한 바다가 조망된다. 날씨가 흐려서 오늘 조망은 별로이다.

다음에 날씨가 좋은면은 다시 한번 찾기로 하고 오늘 문학산 산행은 마무리하고 문학 경기장 으로 내려

선다. 얼마전에 두산과Sk 야구 경기가 전국에서 야구를 좋하하는 팬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야구장도 이제

는 관객이 없어서 침묵으로 조용 하기만 하다.

오늘 걷는 도도 산행으 2시간을 만보계로 16000보로 마감을 하고 마무리를 하고 귀가를 한다.

 

 

 

 

 

 

 

 

 

 문학 야구장 전경

 

 문학 보조 축구장

 

 

 

 

 

 

 

 

 아직 까지 단풍이 고운 빛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