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15일 허브나라 1

 9월 15일 봉평 메밀 축제를 들려보고서 우연 찮게 봉평 허브나라를 찾게되었네요.

 주말에는 관람객이 너무찾아서 입구가 차량이 정체되여서 교통정리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평소보다 꽃이 그리만발하지못하여서 관람객에게 미안 하다는 안내문

  이부착되었습니다. 관람하기전에 좀실망하면은 어쩌지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허브나라에는 각각 테마별로 나누워서 정원들을 만들어서 좋았고 허브꽃보다도 사진

 을 찍을곳이 너무많아서 너무 아내가 좋아 하더군요.

 인위적으로 이정원을 가꾸워서 남에게 보여주느냐고 많은 시간과 고생을 한것 같습니다.

 

특히 보여주는 허브밭은 작았지많은 작은 소품들이 아기자기 해서 특히 다른 소품들과

 차별화가 된것 이 보기 �았습니다.

단지 상업적으로 파는 곳이 곳곳에 있어서 그런데 거부감을 느낄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구경거리로만 여겨질뿐 관람객이 거부감을 느낄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화초를 구경 하려면은 여름�보다는 봄에 와야지 더욱 많은 화초를 구경하고

 �내음에 젖어들것 같습니다.

특히 허브향은 강렬해서 나같이 코가 무딘 사람도 향기에 취하여서 잠시 아른 거릴 지경 이였

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사랑받으려면은 한번 여행으로 추천하여주고 싶은 곳이네요.

저보다 아내가 꽃에취해서 소녀처럼 좋아 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