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폭염. 강원도 대관령.양때목장. 선자령.풍력 발전 고냉지 배추.. 백두대간. 평창 동계올림픽 오대산.월정사. 상원암.동해바다.1 지난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입니다. 밖으로 돌아다니면은 금방 등판에 땀으로 범벅이 되곤 합니다.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는 여름이 부담스럽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대관령 양 떼목장을 겨울에 들려보았던 사진 을 찾아보니 지금은 저풍경이 변하였겠지만은 당시에는 조금은 추운겨울눈속에 있는 강아지가 안쓰럽기만 하더군요.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3. 8. 4.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