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진천 농다리.초평호.1 진천 문백 농다리.. 계절은 어느덧 따듯한 봄속으로 깊어만 가는데 아직도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수그러들줄을 모르고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먼발치에서 바라보면은 물살에 마치 떠내려 갈듯한 돌다리인데 이렇게 불안하게 보여지는 농다리가 어떻게 천여.. 2020. 4. 5.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