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지난 가을 단풍.추억속으로.1 지난가을 풍경.. 지난가을 추억.. 잠시 머무르던 지체하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서 어느 사이에 12월 초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가을은 정말 순식 간에 짧은 시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가을 정말 짧아 던 추억입니다. 초가을에는 언제 붉은 단풍을 볼 수가 있으려니 하면서 기다려 지었는데 단풍이 물들었다 싶더니 금방 떨어지고 순식간에 가을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간 것 같습니다. 이제 2022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1. 12. 2.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