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천 해넘이 노을 볼수가 있는 장소. 해넘이 노을 인천 앞바다. 팔미도.영종도 해안.송도 신도시.인천 대교.1 해 넘이 석양 노을에 물들다.. 1년 내내 우리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였으면은 좋으련만.우리에게는 세상살이가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그동안 작년말과 신년 들어서도 어찌않좋은 일만이 생기니 스스로히 다스릴 수도 없는 세상 시간이지만은 하루의일상을 마감 하는 해는 어느 사이 넘어가고 석양 노을은아름답기만 합니다.굳이 멀리 가지않아도 도심에서 편안하게 근사한 석양 노을을 볼수가 있다는 행운도 나에게는 소소한 행복이라고 할수가 있다.차갑게 얼어붙어가는 하늘을 붉게 따스한 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면서 나의 하루 앞으로 나의 한해를 스스로 위로하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날만 계속되었이면 합니다. 2025. 1. 1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