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천 소래 포구.1 2008년 5월 6일 인천 소래포구 5월 6일 오후 주말도 아니고 한가한 오후이지만은 소래포구에는 금방 잡아온 어류와 게가 위탁 경매되고 사려는 사람들로 북쩍 거립니다. 사람이 살았다는 생동감을 느끼려면은 이곳 소래포구 들려보면은 다시한번 산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볼수없는 풀빵도있고 정말 생동감 있습.. 2008. 5. 6.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