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천 가볍게 산행할수있는 코스 연수 둘레길.청량산. 봉재산.서해안 낙조.청량산 전망대. 흘륜사. 호불사.1 진한 가을속으로 *청량산 가을.. 청량산 표지석 172미터로 작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훼손되여서 올해 연수구청에서 새로운 표지석을 설치해 놓았다. 11월 12일 청량산 오후..진한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은 서늘하다 싶지만은한낮에는 이 계절이 가을 속인가 하고 느기여지지않을 정도로 아침과 한낮에는기온차이가 10이어도 가 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오늘도 오후에 인천 지하철 3번 출구를 나와서 봉재산 수도 배수지를 거쳐서청량산을 정상을 찍고서 연수 둘레길을 거쳐서 한 바퀴 돌아봅니다.깊어가는 가을 같지 않게 등판에 땀이 나는 작은 산행으로 그러나 청량산 정상172미터라고 해도 동쪽과 남서쪽으로는 조망이 가슴이 탁 터지도록 시원한전망이 펼치려 지는 정상입니다.그러나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은 .. 2024. 11. 12.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