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옥련동 청량산.1 깊어만 가는 가을속으로 청량산.. 이제는 전국 어딜가도 깊어만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만은 집근처 옥련동 청량산의 가을도 깊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봄 도 금방 지나간다고 하지만은 가을도 순식간에 다가왔다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 봄 2019. 11. 3.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