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영흥도 대부도 해솔길. 노루귀.복수초.1 구봉도 노루귀.. 봄을 알리는 구봉도 *노루귀* 코로라 때문에 지난 일 년 동안 만나지도 못하였던 회원들과 오랜만에 구봉도 노루귀를 담아보고 오게 되었다. 수도권은 미세먼지와 연무가 뒤덮인 하늘이지만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회원들과 강행을 하여서 대부도 해솔길과 구봉도 노루귀를 만나고 왔다. 봄소식을 전하는 낙엽 속에서 한 두 잎 반짝반짝 빛나는 노루귀의 하얀 솜털을 한 번이 라도 렌즈 속에서 바라본 적이 있다면은 *노루귀*의 황홀한 매력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다. 2021. 3. 1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