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소래새우타워. 소래포구.수인선 소래역.1 소래포구 새우타워.. 소래포구의 랜드마크( 소래 새우 타워).. 지난 12월 12일 개장을 하였다고 하는 새우 타워를 들려본다. 개장을 하기 전부터 새우 타워는 논란에 휩싸였다.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새우 타워로 선을 보였다는데 소래 포구의 명물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고 한편으로는 보기 안 좋은 흉물스럽다는 부정인 반응이 잇따랐다. 과자 새우강을 연상시키는 모습과 초라한 형태 때문에 논란이 일었는데 인천 남동구는 개장을 강행하였다. 어제 소래 새우 타워를 들려보니 생각대로 소래포구의 명물답지 않게 너무 적고 왜소해 보였다. 타워에 올라가 보니 타워라는 명칭에는 걸맞지 않게 크기가 너무 적어서 전망도 그리 시원스럽게 멀리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다. 야간에는 여러 색의 조명이 들어온다니 다음에 다시 사진으로 담으려고 와봐.. 2020. 12. 13.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