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석양.인천 앞바다.서해안.인천 대교. 무의도.인천 국제공항.대한항공.1 하루를 작별 하는 석양.. 어제는 하루종일 가을을 채 촉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전개 되엇습니다. 오후에 인천 앞바다 무의도 뒤로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 봅니다. 또 하루와 작별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있는 황혼의 금빛은 강렬하기만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저녁 항공기를 황혼의 석양 과 같이 보는 것도 석양의 묘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2023. 9. 2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