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석양3 2019년 마지막 인사.. 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석양.. 이제 다시는 만날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항공기 계류장 에서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 보앗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저물어 갑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행복한 기억들만 가슴에 담는 연말이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2020.. 2019. 12. 31. 가을 석양.. 겨울이 다가오지많은 아직도 가을의 정취의 여운이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맑고 청아한 깊어가는 가을에 넘어가는 석양은 언제나 맑고 깨끗하기만 합니다. 멀리 나가지않고 집에서 넘어가는 석양의 정취를 느끼여보게 되는데요.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해가 넘어가는 시간도 하루에 1분식 .. 2019. 11. 8. 2007년 10월 19일 청량산 석양 10월19일 오후 5시 35분부터 찍은 석양입니다. 정확히 5시 50분이되니까 인천앞바다 무위도 뒤로 해가 숨어버립니다.... 2007. 10. 19.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