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늘술길 양떼목장.1 늘솔길 공원.. 한겨울. 뼛속까지 스미는 찬바람이 불어오던 겨울이 며칠전이 였던것 같은데 야외로 나가서 햇빛가득한 기온을 맡으려해도 선뜩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겨울 이엿다. 그러나 요즈음 며칠전부터 갑자기 기온이 상승하면서 봄빛이 갑자기 다가온것이다.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는 늘솔.. 2017. 2. 27.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