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유래없는 여름 더위 폭염. 인천 가족공원 성묘.1 깊어가는 가을 인천 가족공원.. 깊어가는 가을빛 속으로..유례 없는 폭염 속에서 한가위 추석을 지내서 너무 더워서 일 년에 두 번을 찾는 가족공원을 성묘를 가지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녀오게 되었다.중국으로 올라간 태풍이 유턴을 해서 한반도 쪽으로 돌아서서 많은 비를내리고 기온을 10여도 이하로 떨어트리니 갑자기 가을 속으로 접어든 것이다.이제 정말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20여도 이하로 내려가니 지낼만한 것같다.어제 가족 공원을 찾으니 한낮에는 햇살이 뜨거워고 견딜만하였다.하늘을 보니 전형적인 가을 하늘인 것 같다.미세먼지 없이 푸른 맑은 구름이 두둥실 거리는 가을 하늘이다.너무 푸른 하늘을 보여주는 것 같으니 석양도 너무 아름 답기만 하다. 2024. 9. 23.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