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어제는 하루종일 가을을 채 촉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전개 되엇습니다.
오후에 인천 앞바다 무의도 뒤로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
봅니다.
또 하루와 작별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있는
황혼의 금빛은 강렬하기만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저녁 항공기를 황혼의 석양
과 같이 보는 것도 석양의 묘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LIST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음산 자연 휴양림 깊은 가을 속으로.. (7) | 2023.10.30 |
---|---|
석양.. (2) | 2023.10.28 |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풍경.. (2) | 2023.08.25 |
저물어가는 석양.. (3) | 2023.08.23 |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