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영장리 갈비 카페 303..

 

지난 10월 중순 마장 호수 출렁다리를 들려 보고서 영장리 갈빗집에서 점심을

들고 갈비집바로앞에 있는 카페 303을 들려 봅니다.

 

이곳 커피집은 외관만 보고서는 쌩뚱맞은 오래된 한옥 기와집으로

되었는데 바로뒷집에는 영장리 갈빗집이 더욱 돋보이는 건물로 보입니다.

아마 카페와 갈비집 사장님이 같은 분이 운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카페 왼쪽.오른쪽에 주차장이 있고 기존 오전 한옥집을 개조해서

카페 집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카페 안에는 그 예전에 사용하였던 텔레비전. 라디오와 잡지 등이

있어서 60.70년대의 기역을 새로이 되새기에 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 서면은 옛날 테레비 와 라디오 오래된 잡지들

정말 시골 할머니 댁이 생각나는 영장리 303 카페입니다.

 

 

나무로 만든  절구와 호미가 보입니다.

놋쇠 화로와 주전자도 있습니다.

저희는 앞쪽 영장리 갈비에서 점심을 들고서 303 카페에서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