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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어느덧 다지나고 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씨름을 하면서 작년 한 해를 덧없이 보낸듯합니다.
신년 들어서도 코로나는 수그러들지 않은 듯합니다.
날씨는 영하의 날씨여서 쌀 살 하지 많은 미세먼지 없는 이른 아침에 근교
청량산이 올라서니 맑은 하늘에 막힘없는 조망에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정상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조망에 산을 올라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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