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의 명물 *세자매봉*

뉴질랜드 *호주 여행 시드니 불루 마운틴..

뉴질랜드여행을  아쉽게 뒤로하고 호주 시드니에 도착을 한다.

시드니에 도착을해서 처음으로 들려본 명소가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라고 한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룬다.

블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직접 관찰하고 느껴보며 산책하는 시간을

갖는데  이곳은 걸어서는 내려설수가 없어서 시닉 레일웨이 를 탑승해서 수직

250미터의 절벽을 오르내리는데 불루마운틴을 가까이 에서 느끼여 볼수가 있는것 같다.

시닉 레일웨이 를 타고서 또다른 이동수단은 시닉 케이블웨이 라고 한다.

케이블웨이는 약 탑승시간이 3분정도로 매우 짧고 545미터를 오르내리면서 다시한번

불루마운틴 의 전경을 바라다 볼수가 있다.

대자연의 신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계곡부의 수해

에코포인트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