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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과 명소 탐방.

덕수궁 모란..

by 북한산78s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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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라는 이름은 꽃색이 붉기 때문에 란[丹]이라 하였고, 종자를 생산하지만 굵은 뿌리 위에서 새싹이 돋아나므로 수컷의 형상이라고 모(牡)자를 붙였다. 학명은 Paeonia suffruticosa ANDR.이다.

중국 원산으로서 신라 진평왕 때에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원에서 가꾸고 있으나 때로 약용식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높이는 2m 정도 자라며 가지가 굵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2회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다시 두세 개로 갈라지기도 하고 표면에는 털이 없다. 꽃은 5월에 피고 양성이며 지름은 15㎝ 이상이고, 홍자색이지만 백색·홍색·담홍색·주홍색·농홍색·자색 및 황색이 있다.

꽃잎은 5∼7개인데 많은 꽃잎이 달리는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꽃이 피는 기간은 2∼3일이지만 꽃잎이 많은 종류는 7∼10일간 피기도 한다. 꽃은 아침부터 피기 시작하여 정오에 절정에 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란 [牡丹]
































모란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신라 진평왕 때에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다.

 높이 2m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굵고 털이 없다. 뿌리의 껍질은 약재로 쓰인다.


목단()이라고도 한다. 높이 2m이며 각처에서 재배하고 있다. 가지는 굵고 털이 없다.

 잎은 3겹으로 되어 있고 작은 잎은 달걀모양이며 2∼5개로 갈라진다. 잎 표면은 털이 없고 뒷면은 잔털이 있으며 흔히 흰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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