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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싱가포르

싱카폴 센토사*머라이언타워..

by 북한산78s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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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로여행 중에 들려볼 필수코스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엿던 센토사 섬이다.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곳이다.

크기는 동서길이가 4킬로. 남북길이 1.6킬로 정도의 작은섬인데 1970년대 까지

영국의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다가  이후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센토사섬에는 해양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와 음악분수 등이 있다.

아시안빌리지에는 각 민족별 예술품과 전통음식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희귀석 박물관. 싱가포르역사 박물관. 해양 박물관이 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 와 북한 김정은이 정상회담을  하였던 이건물 생각 나시나요.?

바로 이곳에서 정상 회담을 하엿다고 합니다.





공중에서 즐기는 센토사와 하버프론트

이 케이블카는 센토사섬에서부터 마운틴 파버까지 연결되는 케이블카로, 푸른 바다와 센토사,

하버프론트의 전망을 볼 수 있다.


 하버프론트에서 센토사로 들어가거나 센토사에서 본섬으로 나올 때 한 번쯤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센토사에서 하버프론트까지는 10분, 하버프론트에서 마운틴 파버까지는 약 5분이 소요된다.

 마운틴 파버에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즐겨봐도 좋다.



























스카이파크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트렉션 중 하나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옥상 전망대에 올라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전용엘리베이터를 통해 55층에 올라가면 배모양의 하늘정원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말레이지아 조호바루 를 경유해서 오후에 싱가폴에 도착을 해서 섬전체가 테마파크로

되여잇는 센토사섬으로 이동을 해서 섬전체를 높이 37미터 360도각도에서 전망을 할수

있는 머라이타워와 케이블카를 타고서 구경을 하고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옥상전망대에 올라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고 나니 호텔로

들어갈 시간이다.

오키드 호텔에서 묵게 되는데 한국에서 오는  페키지 관광객은 대개 이호텔에서 싱카폴

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고 한다.

다음날은 동남아 최대규묘인 주롱새공원을 관광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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