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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장수동 은행나무.
지난 가을 노오란 은행나무잎이 만개하였을적에 은행나무를 찾아보고
오늘 은행나무를 사진으로 담으려고 들려봅니다.
노오란 잎으로 풍성하게 가리여졌던 은행나무 의 몸통이 앙상한 가지줄기가
겨울을 나기위한 몸짓인것 같습니다.
800여년을 4계절을 보낸 은행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에 다시한번 놀라기만 합니다.
은행나무에 비교해서 인간의 삶의 모습은 한순간에 스쳐가는 바람에 비교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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