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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아침은 아쉬움을 남기고 밝아오고 잇습니다.
밤에 무박으로 달려간 정동진은 이방인들의 소란스러움에
놀란듯 동해의 붉은 태양의의 아침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보여주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백두대간을 넘어서 안반데기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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