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을 하면은 드넓은 대륙의 땅 넓이를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이에 비교해서 한국은 정말 아주작은 땅떵어리로 중국을 상대하여야
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는것을 느끼게 한다.
홍콩섬을 들려보고서 심천을 열차를 타고서 이동을한다.
심천으로 이동을 하여서 들려본곳이 심천 공원인데 시간상
전체를 들려보지못하고 그냥 잠깐 산책겸 들려본 공원이다.
심천은 중국에서 남부에 속하기때문에 한국 에서는 보지못한 꽃들을 보게
되였다.안내한 가이드도 알려주지않고 집에와서 네이버 지식에 물어보아도 알수가
없는꽃 인것 같다.
단지 중국 남부 지방인만큼 야자수나무의 무성함을 볼수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볼수가 없는 모습이다.
어느곳을 여행을 하던지 날씨가 좋와야 하는데 홍콩에서도 비가 내리더니 심천으로
건너와도 비가 그치지않고 내린다.
내일은 날씨가 좋와야 여행을 돌아다니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 심천 테마파크를
관광하기로 계획이 잡혀있다.
홍콩-심천 여행을 함께한 일행들.
30여년을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2016년말에 정년퇴직을 하게된
동료들과 부인들의 모습이다.
회사에서 정년 퇴직여행 으로 이번 여행을 보내주었는데 이제 나이들이
60살 환갑을 맞으니 어느분은 아직도 젊은사람못지않은 체력을 보이고
아직도 나이에 비해서 젊게 보이는 분들도 있는것같고 어느분은 60살 환갑나이
를 초월해서 몇살을 한참 더들어보이는 분도 있는것 같다.
5일동안 여행을 하면서 은근히 여행이 즐거워보이지않고 퇴직을 서운해하는것같고
퇴직이후에 앞날을 걱정을한다. 여행이 그래서 즐거운여행이 아니고 침통해보이는 (?)
여행기분을 느끼게 한다.
한 직장에서 30여년을 다니였으면은 젊은 후배들을 위해서 이제 은퇴를 해서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것이 도리 인것이고 맞는 진실이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것같은 것같다.
이제 어렵고 힘들게 정상을 올라 왔으니 하산길을 내려가는길이 남아 있는것 같다.
산행을 하다보면은 올라갈때는 힘들게 올라가도 하산길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정년퇴직을 하면은 또다른 인생을 살아야 하기에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것 같다.
그러나 모든것을 제외하고 내 몸건강 관리가 제일 인것이다.
공원에서 만난 노오란 꽃은 비가 내린후에 빗망울을 먹은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꽃 이름을 알수가 없다 궁금해서 네이버 지식에 물어 보아도 알수가 없는꽃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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