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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의 사진 한장.

인천 송도 신항 LNG 기지 해넘이..

by 북한산78s 201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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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닷컴 블로그..

 

 

인천의 새로운 명소거리가 될 송도 신항.

서해안의 간만 차이로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도크로 한정된 물동량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항이 새롭게 태여날것 같다.

 

송도 국제 도시 앞 lng 기지앞으로 신항이 건설되여서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것 같다.

 

그동안 중국 관광객들을 실어온 크르즈선도 인천항에 접안을 못하여서

평택항에 접안을 해서 관광객들을 인천으로 오곤하였는데 이제는 인천신항에 대형

크르즈선이 접안을 하게 되면은 지역 경제에 매우큰 활성화가 될것 같다.

 

송도 신항은 지금은 거의 완공이 되여서 마무리 공사를 하는것 같다.

일단 6월 1일에 부분 개장 문을 연다고 한다.

 

 

 2015년 5월 23일 오후 석양이 넘어갈무렵 요즈음 날씨가 너무 맑아서

 저녁무렵 인천 신항을 드라이브겸 아직 한젓힌 신항 도로를 가면서

 송도 4교로 이름이 지어진  대교 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전용교량 이어 8월 완공 예정
화물차량 상습정체 해소될듯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송도4교(사진)가 오는 8월 개통돼 송도 일대의 교통체증과 물류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인천 남동구 고잔동과 송도5·7공구를 잇는 송도4교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2010년 착공된 송도4교는 접속교 구간 618m, 사장교 구간 392m 등 전체 길이 1010m의 교량으로 현재 공정은 97%다.

인천경제청이 이 교량을 건설하는 이유는 기존 송도1·2교가 심각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송도1교 일대에서는 일반 차량과 송도LNG기지, 송도 11공구 매립지, 인천신항 등 산업현장을 드나드는 대형 차량 등이 뒤엉키는 바람에 송도 진입 방향은 차량이 평소에는 1∼2㎞, 출퇴근 시간대에는 3∼4㎞씩 늘어서기 일쑤다. 송도2교 일대와 컨벤시아대로 역시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송도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로 크게 혼잡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송도4교가 1·2교의 교통을 분산해 송도, 남동공단, 제3경인고속도로 입구 일대의 교통체증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송도LNG기지, 인천신항 등의 교통 소통과 물류 수송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도4교 개통에 앞서 정부는 21일 송도 동북쪽에 전장 90m의 인천신항 전용 가설교량을 개통했다. 이 교량은 6월 1일 개통하는 인천신항의 화물을 제3경인고속도로 방향으로 신속하게 수송하기 위해 건설한 전장 8.1㎞ 규모의 인천신항 전용도로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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