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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일 우리아파트에도 봄이 깊어만 갑니다.
그동안 화단에서 언제나 꽃잎을 볼수가 있을가 하였는데
이제 서서히 꽃잔치의 물결에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듯 하지만은 며칠만 기다리면은 철쭉의
만개한 꽃 모습이 대단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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